
[투비스 구미라 기자] 남자의 왁싱은 왜,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것을 위주로 할까
날씨가 더운 만큼 짧은 옷을 입기 위해 제모를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또한 '트리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만큼 남성들 사이에서도 제모 열풍이 불면서 구매층도 한층 다양해졌다. 왁싱에 대한 관심과 함께 최근 '셀프 왁싱'(Self-Waxing:자가 제모) 시장이 성별과 계절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1분기 제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하며 여름 특수 제품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예전에는 왁싱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겼다면 지금은 오히려 남성들이 제모를 리드하는 경향성까지 보인다.
왁싱의 부위도 과거에는 인중 등 페이스 위주와 종아리, 겨드랑이 등 평소 잘 보여 지는 바디 부위 위주로 제모를 했다면, 최근에는 왁싱의 화룡점정이라고 불리는 브라질리언 제모가 좀 더 보편화, 일반화 됐다.
남성 왁싱은 면도 후 몇 시간 뒤면 다시 자라나는 수염의 성장시간을 늦춰줘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고 잦은 셰이빙으로 인해 자극받고 거칠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 노출이 있는 옷이나 수영복을 입을 때 필수인 보디 왁싱은 매끄러운 피부결과 함께 보디라인과 근육라인을 부각시켜 준다.
왁싱은 왁싱샵에서 하는 왁싱과 집에서 하는 셀프 왁싱, 피부과 등 병원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제모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왁싱을 통해 털을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뿌리 뽑기를 원한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시술을 추천한다. 두껍고 뻣뻣한 털을 깔끔하게 정리하려는 목적이라면 왁싱샵에서의 시술을 권한다.
서아송 피부과 서석배원장은 “왁싱은 그 부분에 무엇인가를 발라서 굳힌 다음 털을 뽑아낸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털을 뽑아 낸다고 모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털이 자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털이 성장기가 있으니까 왁싱을 자주하시면 털이 다 성장하기 전이니 좀 얇아 보인지만 시간이 지나서 왁싱을 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하지만 레이저 제모는 많은 사람들이 비싸다고 알고 있지만 전체비용은 오히려 저렴하고 편하고 오히려 영구제모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남성전용 왁싱샵 ‘왁싱랩’을 운영하는 강정훈 원장은 “남자들의 경우 완전히 털이 나지 않는 상태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제모 후 털이 얇게 올라와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를 좋아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왁싱은 털이 자라는 상태와 시간 비용을 고려해 6~8주 간격으로 시술을 받는 게 대부분이다. 털이 완전히 자라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면 왁싱샵에서의 시술도 충분하다.
최근 해외직구나 드럭 스토어를 통해 구매증가 추세의 셀프왁싱 제품은 겨드랑이, 다리 등은 그나마 혼자서도 활용가능하나 브라질리언은 혼자서 하기는 어렵다. 부위가 까다롭고 다른 부위에 비해 통증이 크기 때문이다.
또 집에서 하는 셀프왁싱이든 왁싱샵에서의 왁싱이든 왁싱을 하면 피부에 상처가 남는데 홈왁싱 시에는 소독이나 후처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기가 어렵다.
왁싱샵의 경우도 잘못된 왁싱으로 인해 피부 부작용이나 상처를 입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제모를 전문적으로 시술받을 수 있는 왁싱 전문 샵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왁싱은 상처와 같아서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보통 바닷가나 물놀이 예정이라면 전 최선의 효과를 위해 48시간 전에 해줘야한다.
tubth@tubth.com '무단 전재 배포 금지'
http://tubth.com/tubth/news_view.php?ns_idx=2023012201335314§ion_code=0140
[투비스 구미라 기자] 남자의 왁싱은 왜,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것을 위주로 할까
날씨가 더운 만큼 짧은 옷을 입기 위해 제모를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또한 '트리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만큼 남성들 사이에서도 제모 열풍이 불면서 구매층도 한층 다양해졌다. 왁싱에 대한 관심과 함께 최근 '셀프 왁싱'(Self-Waxing:자가 제모) 시장이 성별과 계절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1분기 제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하며 여름 특수 제품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예전에는 왁싱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겼다면 지금은 오히려 남성들이 제모를 리드하는 경향성까지 보인다.
왁싱의 부위도 과거에는 인중 등 페이스 위주와 종아리, 겨드랑이 등 평소 잘 보여 지는 바디 부위 위주로 제모를 했다면, 최근에는 왁싱의 화룡점정이라고 불리는 브라질리언 제모가 좀 더 보편화, 일반화 됐다.
남성 왁싱은 면도 후 몇 시간 뒤면 다시 자라나는 수염의 성장시간을 늦춰줘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고 잦은 셰이빙으로 인해 자극받고 거칠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 노출이 있는 옷이나 수영복을 입을 때 필수인 보디 왁싱은 매끄러운 피부결과 함께 보디라인과 근육라인을 부각시켜 준다.
왁싱은 왁싱샵에서 하는 왁싱과 집에서 하는 셀프 왁싱, 피부과 등 병원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제모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왁싱을 통해 털을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뿌리 뽑기를 원한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시술을 추천한다. 두껍고 뻣뻣한 털을 깔끔하게 정리하려는 목적이라면 왁싱샵에서의 시술을 권한다.
서아송 피부과 서석배원장은 “왁싱은 그 부분에 무엇인가를 발라서 굳힌 다음 털을 뽑아낸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털을 뽑아 낸다고 모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털이 자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털이 성장기가 있으니까 왁싱을 자주하시면 털이 다 성장하기 전이니 좀 얇아 보인지만 시간이 지나서 왁싱을 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하지만 레이저 제모는 많은 사람들이 비싸다고 알고 있지만 전체비용은 오히려 저렴하고 편하고 오히려 영구제모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남성전용 왁싱샵 ‘왁싱랩’을 운영하는 강정훈 원장은 “남자들의 경우 완전히 털이 나지 않는 상태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제모 후 털이 얇게 올라와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를 좋아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왁싱은 털이 자라는 상태와 시간 비용을 고려해 6~8주 간격으로 시술을 받는 게 대부분이다. 털이 완전히 자라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면 왁싱샵에서의 시술도 충분하다.
최근 해외직구나 드럭 스토어를 통해 구매증가 추세의 셀프왁싱 제품은 겨드랑이, 다리 등은 그나마 혼자서도 활용가능하나 브라질리언은 혼자서 하기는 어렵다. 부위가 까다롭고 다른 부위에 비해 통증이 크기 때문이다.
또 집에서 하는 셀프왁싱이든 왁싱샵에서의 왁싱이든 왁싱을 하면 피부에 상처가 남는데 홈왁싱 시에는 소독이나 후처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기가 어렵다.
왁싱샵의 경우도 잘못된 왁싱으로 인해 피부 부작용이나 상처를 입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제모를 전문적으로 시술받을 수 있는 왁싱 전문 샵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왁싱은 상처와 같아서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보통 바닷가나 물놀이 예정이라면 전 최선의 효과를 위해 48시간 전에 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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